4일 오후 4시 서울 방배동 소재 약사회관에서 정부 및 약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묘년 새해를 여는 2011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개최됐다.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은 슬롯사이트 꽁머니말을 통해 "우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약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약업계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약업이라는 공동의 틀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약업계가 어려움이 봉착해있다. 국민-정부-산업이 윈윈 할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