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미국 GE 전기회사의 자 회사인 GE 헬스케어사는 바이탈 사인스(Vital Signs)사를 인수하는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에 의하면 바이탈 사인스의 주주들은 현찰로 주당 .50을 받기로 했고 바이탈 사인스 사는 GE 헬스케어의 임상 시스템 사업의 일부가 되어 환자 모니터링, 마취 및 급성 호흡기 치료에 대한 선진 기술을 제공한다. 두 회사의 강력한 전략적 제휴로 최신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주주 및 규정에 의한 인수 허가 등등 절차는 2008년 4/4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GE 헬스케어 CEO인 디닌(John Dineen)사장은 바이탈 사인스사의 인수는 첨단 기술 및 최상의 성장과 이익 확대 및 수익 증대를 유발하는 혁신적 사업에 대한 GE의 전략에 일치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