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창, 사진)는 제36회 보건의 달을 맞아 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25일까지 7개 구의사회별로 취약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사업을 실시한다.
무료진료 사업은 7개 행정구역별로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선정, 각 구의사회에서 의사 및 간호사 3명으로 편성된다(일정 및 조 편성 파일참조).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의사회가 전문 직능단체로서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시민 계몽사업과 취약지역 무료진료 실시 계획에 의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