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콘텐츠 플랫폼 키메디(대표 김명진)가 의사 초빙 정보(HR) 서비스 ‘키매치’를 정식 론칭하고 의사 채용 중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매치는 저렴한 비용으로 의사를 초빙하고 싶은 개원의와 손쉽고 간편하게 구직 정보를 얻고 싶은 봉직의를 서로 이어주는 HR 플랫폼으로 약 4만 5천 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온·오프라인 1등 의료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키메디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달 19일 사전 론칭을 한데 이어 이번 정식 오픈을 통해 키매치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키매치의 채용 공고 등록 비용은 무료이며, 광고 금액은 다른 의사 전용 HR 플랫폼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사설 카지노 및 개원의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 많은 회원이 이용하는 키메디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구인 및 구직 활동이 원활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키매치는 정식 오픈 기념으로 ‘초빙 공고 등록 이벤트’도 연다. 신규 봉직의를 초빙하고자 하는 사설 카지노의 사설 카지노장 및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키매치 로그인 후 신규 의사 초빙 공고를 등록하면 완료된다. 부상으로 초빙 공고를 등록한 전원에게는 키매치 포인트 60만 점을, 추첨을 통해 뽑힌 30명에
의료 콘텐츠 플랫폼 키메디의 의사 초빙(HR) 정보 서비스 ‘키매치’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며 의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키매치는 저렴한 비용으로 초빙 정보를 등록하고 싶은 개원의와 편리하고 손쉽게 구직 정보를 얻고 싶은 봉직의 상호간을 이어주는 HR 플랫폼으로 약 4만 5천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온∙오프라인 1등 의료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키메디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담아 기획됐다. 오는 1월 중 정식 오픈을 앞두고 키매치는 사전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키메디 의사 회원 및 아직 키메디에 가입하지 않은 의사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키매치 사이트(https://keymatch.keymedi.com)에 접속해 로그인(비회원은 키메디 회원 가입 필요)한 후 간단하게 자신의 이력정보를 입력하면 끝난다. 키매치는 이력정보를 입력해준 회원(선착순 1,500명)에게 키메디 포인트 10,000점을 증정할 예정으로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키매치 플랫폼 운영을 맡은 담당자는 “키매치는 이번 이벤트 외에도 정식 오픈 시점에 맞춰 초빙 공고 이벤트와 방문 이벤트 등 구직, 구인 회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