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이진우 교수(정형외과학,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가 19일 열린 2023년도 대한의메이저카지노 정기평의원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간이다. 이진우 신임 회장은 ▲핵심 업무 재조정 ▲회원메이저카지노 참여 협의체 구성 ▲안정적 재정 확보∙신규 사업 발굴 ▲학술 근거 정책개발 ▲사회적 소통 확대 ▲사무국 통합∙직원 역량 강화 등을 임기 목표로 제시했다. 이진우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에 임명됐다. 이진우 회장은 “대한의메이저카지노가 그간 축적한 강점을 기반으로 회원메이저카지노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의학 학술협의회로서의 역할 수행은 물론 의학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6년 분과메이저카지노협의회로 출범한 대학의메이저카지노는 194개의 회원메이저카지노를 가진 한국의 대표 의학 단체다. 의학 부문의 연구 기반 육성과 학술 활동을 장려하며 여러 교육 및 정책들도 개발하고 있다. 또 전문의자격시험 주관부터 의학공헌상∙분쉬의학상 등의 시상, 건강과 질병정보 심의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진우 교수(정형외과학)가 최근 세계족부족관절메이저카지노(IFFAS)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이진우 교수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IFFAS 2022(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ocirties, 세계족부족관절메이저카지노) 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진우 신임 세계족부족관절메이저카지노장은 “세계의 족부족관절 분야 전문가들 간의 연구 협력을 돕고,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족부질환의 치료가 근거중심치료에서 예측‧예방 치료로 나아갈 수 있게 메이저카지노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족부족관절메이저카지노(IFFAS)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연구, 진료, 교류와 발전을 위해 아시아‧북미‧유럽‧남미‧오세아니아 5개 대륙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메이저카지노다. 한편, 이진우 교수는 오는 2024년 세계족부족관절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