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2025년 슬롯사이트원, ‘2025년 슬롯사이트 사각지대’로 방문형 재택2025년 슬롯사이트 지원사업 추진
고려대학교2025년 슬롯사이트원(의무부총장 겸 2025년 슬롯사이트원장 김영훈)이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병원 방문 진료가 어려운 2025년 슬롯사이트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고려대2025년 슬롯사이트원은 서초구청, ㈜바야다홈헬스케어 한국지사와 손잡고 방문형 재택2025년 슬롯사이트사업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지난 7일 오후 4시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박건우 고려대2025년 슬롯사이트원 사회공헌사업본부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한국지사 대표 등 세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방문형 재택2025년 슬롯사이트사업은 이동버스 방문형과 가정 방문형으로 나뉜다. 이동버스 방문형은 신체·경제적인 이유로 병원 검진·진료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시설 입소자, 독거노인, 건강보험 미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 방문형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워 집에 머무는 노인과 장애인이 대상이다. 고려대2025년 슬롯사이트원에서는 의사와 행정직원 등으로 한 2025년 슬롯사이트지원단을 구성했으며, 바야다 홈헬스케어에서는 간호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및 장소 등은 서초구청에서 선별한다. 박건우 본부장은 “고려대2025년 슬롯사이트원은 사회적 2025년 슬롯사이트기관으로서 높은 수준의 2025년 슬롯사이트서비스를 모든 이들이 동등하게 제공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