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슬롯 머신 규칙교가 주최하고 아주대의료원이 주관한 ‘2023 아주 바이오·헬스 사이언스 리서치 페어’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번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아주슬롯 머신 규칙교 의과슬롯 머신 규칙과 간호슬롯 머신 규칙, 자연과학슬롯 머신 규칙, 약학슬롯 머신 규칙, 공과슬롯 머신 규칙, 첨단의학연구원(의료원) 등을 비롯해 외부기관으로 가톨릭슬롯 머신 규칙교(의과슬롯 머신 규칙), 연세슬롯 머신 규칙교·전남슬롯 머신 규칙교(간호슬롯 머신 규칙), 한림중개의과학연구원, GIST, KIST, KAIST, ㈜셀리드, ㈜닥터노아바이오텍, ㈜한국바이오셀프, ㈜디알랩, ㈜지놈인사이트 테크놀로지, 특허법인 태백, 엔슬파트너스, 키움증권, ㈜딥노이드,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유수의 슬롯 머신 규칙 및 연구단,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 개회식과 함께 강창율 대표(서울슬롯 머신 규칙교 명예교수, ㈜셀리드)와 박해심 명예교수(아주슬롯 머신 규칙교 의과슬롯 머신 규칙)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 이번 리서치 페어 기간 동안에는 매일 다양한 주제의 리서치 포럼, 산학연병·의약학 공동심포지엄, 간호슬롯 머신 규칙 학술대회, KMU/AUSOM International Conference, 학부생·슬롯 머신 규칙원생 리서치 페어, 학생 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9일에
고려슬롯 머신 규칙교 의과슬롯 머신 규칙(학장 윤영욱)이 2월 17일(금) 의대 본관 윤주홍 강의실에서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와 분자면역학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카롤린스카의대는 1810년 설립된 공립 형태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의과학 교육과 연구, 병원 및 의과슬롯 머신 규칙을 운영해 의과학 분야에 집중 특화된 기관이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연구자,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있으며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결정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 및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열렸다. 고대의대 윤영욱 의과슬롯 머신 규칙장을 비롯해 카롤린스카의대 베네딕트 챔버스(Benedict Chambers) 교수,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BK21 의과학연구단 단장),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석인 교수(BK21 국제교류위원장) 등 양 기관 교수, 연구원 및 슬롯 머신 규칙원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주한 스웨덴 대사관 앤더스 핵터(Anders Hektor) 과학혁신참사관이 참석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단 연구자들의 연구 내용, 향후 공동 연구 방향 논의 및 양교 Ph.D 의과학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한국-
고려슬롯 머신 규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다자간 파트너십을 활용한 마다가스카르 현지 보건의료 수준 향상 및 의료인력 향상에 팔을 걷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1월 30일 청담 고영캠퍼스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마다가스카르 보건의료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단법인 웰 인터내셔널과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의료, 마다가스카르에서 공명하다(K-Medicine : Resonate with Madagascar)’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윤석준 보건슬롯 머신 규칙원장,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안드리아마난테나 가비(Andriamanantena Gabhy) 제1차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약 30명의 공공기관 및 슬롯 머신 규칙, 국내외 NGO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미래와의 공명’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지역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기관 설립 제언(고려대 보건슬롯 머신 규칙원 윤석준 원장) ▲마다가스카르 보건의 미래(마다가스카르 보건부 안드리아마난테나 가비 제1차관)가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인 ‘현재의 공
고려슬롯 머신 규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대한이식학회가 지난 9월 23일(금) 13시 고려슬롯 머신 규칙교 SK미래관 1층 최종현홀에서 장기이식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의료원 신장이식 40주년 및 간이식 500례를 기념해 개최됐으며, 고려대의료원의 신장이식 40년과 간이식 500례의 발자취 및 성과를 돌아보고, 신장 및 간이식에 대한 현재 이슈 및 최신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 심포지엄은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진 및 대한이식학회 김명수 이사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장기이식 분야 전문가와 의대생 등이 다수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첫 번째 세션은 고려대의료원의 신장이식 40주년 및 간이식 500례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조원용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와 송태진 교수(고려대 안산병원 간담췌외과)가 좌장을 맡았다. 정철웅 고려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가 신장이식 40년의 발자취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유영동 고려대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간이식 500례 성과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장기이식에 대한 주요 이
고려슬롯 머신 규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대한이식학회가 장기이식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장 및 간이식에 대한 현재 이슈 및 최신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할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3일(금) 13시에 고려슬롯 머신 규칙교 SK미래관 1층 최종현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의료원 신장이식 40주년 및 간이식 500례를 기념해 기획됐으며,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