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을 수상한 김수지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도복늠경북대학교 슬롯 머신대학 명예교수, 윤종필 국군슬롯 머신사관학교 교장을 위한 축하연이 오는 29일 오전 12시 서울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하연은 대한슬롯 머신협회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수상자들의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슬롯 머신과학대학, 경북대학교 슬롯 머신대학, 국군슬롯 머신사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은 크리미아 전쟁 당시 부상병 슬롯 머신를 위해 헌신한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 제정돼 매 2년마다 전 세계에서 50여 명을 시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까지 모두 48명이 수상했다.

김수지 총장(사진 위)은 이화여자대학교 슬롯 머신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 슬롯 머신학 박사학위(DNSc)를 취득한 한국 최초의 슬롯 머신학 박사로 취약한 한국슬롯 머신의 위상을 높이는 다수의 연구업적을 이뤘다.

또한 국내외적으로도 110개국으로 구성된 국제슬롯 머신협의회(ICN)에서 슬롯 머신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International Achievement Award(2001)를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여받았을 뿐만 아니라(01년) 미국 슬롯 머신학술회원(FAAN)으로 추대된(97년) 최초의 외국슬롯 머신학자로 연세대학교 슬롯 머신대학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슬롯 머신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도복늠 교수(사진 가운데)는 44년 동안 슬롯 머신교육현장에서 자기혁신과 추진력을 발휘해 슬롯 머신교육제도와 교육과정의 혁신 및 슬롯 머신학술단체 창립 및 활동을 통해 슬롯 머신학의 연구와 발전에 헌신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보건 슬롯 머신과정을 이수한 후 모교인 경북대학교에 정신보건슬롯 머신 연수과정을 설치했으며, 정신전문슬롯 머신를 이용한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보건 교육 및 계몽 그리고 정신장애인과 알콜 장애인의 회복과 재활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왔다.

윤종필 교장(사진 아래)은 31년간 투철한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전후방 군병원 및 2회의 MASH(이동외과병원) 근무 등 장병 슬롯 머신에 헌신해 왔다.

아울러 유일한 군 슬롯 머신교육기관의 체계적 발전과 환자 권리장전 제정, 각종 장병건강관련지침서 발간, 의료의 질 평가도구 개발과 재난 시 요구되는 구급슬롯 머신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를 통해 장병과 국민의 건강관리 향상을 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100인 기부릴레이, 지속적인 봉사활동, 적십자사 기부 협약 등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국제적 교류 활성화 및 여성장군으로서 여성계의 위상증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3명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축하연에 앞서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기념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