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슬롯 머신 프로그램의 ‘행복한 슬롯 머신 프로그램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슬롯 머신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8일 암슬롯 머신 프로그램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조직문화혁신TFT-1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월 4일 밝혔다.
앞서 성빈센트슬롯 머신 프로그램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이 함께 하는 성빈센트슬롯 머신 프로그램’이라는 슬로건 하에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행복한 슬롯 머신 프로그램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으며, 약 4개월간의 1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65명의 교직원으로 발족한 ‘Vincent Vibe TFT’ 1기는 관심 분야에 따라 7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슬롯 머신 프로그램의 조직 문화 개선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조직문화혁신TFT 1기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의료 심포지엄 및 강좌 ▲교직원 자녀 수능 응원 선물 전달 ▲교직원을 위한 커피차 및 간식 이벤트 ▲함께 모여 화합하고 힐링한 ‘빈센트인 축제’ ▲칭찬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저장하는 ‘행복저금통’ ▲업무상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빈센트지식in’ 등 행복한 슬롯 머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활동으로 교직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성빈센트슬롯 머신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지난 1기 활동을 발판으로 삼아, 아쉬웠던 점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업그레이드해 조직 문화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