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파라오 슬롯 산부인과 김리나 교수가 제26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에서 ‘태아 심장 구조물 크기 정상 참고치 구축’이라는 주제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서울아산파라오 슬롯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와 강동경희대학교파라오 슬롯 설현주 교수의 공동 지도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전국 16개 기관(강남세브란스파라오 슬롯, 강남차파라오 슬롯, 강동경희대파라오 슬롯, 강원대학교파라오 슬롯, 경북대학교파라오 슬롯, 계명대학교 동산파라오 슬롯, 고려대학교 안암파라오 슬롯, 부산대학교파라오 슬롯, 삼성서울파라오 슬롯, 서울대학교파라오 슬롯, 서울성모파라오 슬롯, 서울아산파라오 슬롯, 신촌세브란스파라오 슬롯, 아주대학교파라오 슬롯, 이화여자대학교 서울파라오 슬롯, 일산동국대파라오 슬롯)에서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최종 제주대학교파라오 슬롯과 서울아산파라오 슬롯에서 측정 및 분석을 시행했다.
특히, 본 연구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부터 다기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적용하고 측정 및 분석까지 진행한 대규모 연구로, 우리나라의 태아 심장 구조물 정상 참고치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 방법에 있어 태아심초음파검사를 시행하는 전문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까지 할 것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