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용 의료 카지노 사이트 대한레이저피부모발카지노 사이트(이하 대피모, 회장 안태환)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 전관에서 2023 제43차 춘계 국제학술포럼 및 선진 미용의료기기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C홀 앞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대피모 임원진을 비롯해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 김혜경 멀츠코리아 상무,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이사, 정주미 디엔컴퍼니 본부장, 강선영 쉬앤비 대표이사, 강동환 제이시스메디칼 대표이사, 김용한 이루다 대표이사, 문형진 휴젤 부사장 등 주요 미용의료 업체 카지노 사이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피모 안태환 회장은 학술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대피모는 해부학과 미용의 결합이라는 의학의 독창성을 추구해 왔으며, 근거 중심의 수많은 논문 발표를 통해 정형화된 카지노 사이트의 틀을 탈피하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포맷을 구현해왔다”며, “굳건하게 손을 맞잡은 7천여 회원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50여 차례 이상의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최대 카지노 사이트이자 글로벌 카지노 사이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금번 학술대회에는 카지노 사이트 대표단과 국회의원분들이 함께 의료 현안에 대해 회원 여러분의 궁금한 점들을 같이 상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더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종민 의원은 “의료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선진적인 서비스를 많이 제공해 주시고. 기술 혁신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부탁드린다”며, “국회에서도 미용의료 산업과 서비스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주 의원은 “K-뷰티는 이제 문화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K-뷰티가 세계인의 마음을 더 사로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리고, 미용의료 산업계가 한층 내실 있고 성숙해질 수 있도록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국회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바를 물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지노 사이트 창립 19주년을 맞아 ‘Leaders’를 콘셉트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2500여명의 의료 관계자와 피부, 성형, 탈모, 비만 분야와 관련된 130여개 업체, 248개 부스가 참가하는 등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A~G Room까지 7개의 강의실에는 레이저, 리프팅, 스킨 리주버네이션, 비만 치료, 쁘띠성형, 탈모 및 모발이식, 직원교육 등 총 160개의 분야별 강의가 준비됐다.
A Room은 레이저 Room으로 레이저 시술 Leaders의 ▲Q-switched Nd:YAG와 선택적광열분해(SPTL) 이론에 대한 토론, ▲더 나은 결과를 위한 RF·CO2 Laser·Various Wavelengths 사용 비결 등을, B룸에서는 리프팅을 주제로 ▲3중 파장의 리프팅 레이저 이론, ▲RF 및 HIFU 기반의 타이트닝 시술법 강의와 실리프팅 비디오 세션을, C Room에서는 리주버네이션을 주제로 ▲폴리머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디바이스와 스킨부스터 콤비네이션 시술, ▲Drug Delivery System, EBD(에너지 기반 장비)와 스킨부스터를 이용한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 기저막과 임상 응용을, D Room에서는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부위별 시술 팁에 대해 강의가 준비됐다.
E Room은 비만 및 미용 치료를 주제로 ▲EBD 및 주사와 약물을 활용한 비만 치료법, ▲여드름 및 모공 치료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 등, F Room은 탈모 및 모발이식을 주제로 ▲모발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 ▲비절개 모발이식, ▲다양한 모발이식 방법 ▲효과적인 탈모치료 장비 및 약물, G Room은 직원교육 세션으로▲장비 및 쁘띠 시술에 대한 이해,▲상담 기술,▲최신 디바이스와 화장품 등에 대해진행됐다.
특히 전시관 내 별도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 실, 필러, 보툴리눔 톡신 제품 노하우를 공개하고 시술을 시연해 많은 관계자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