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하는 제32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12월 1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열렸다.
본상에는 연세의대 정재호 외과학 메이저 바카라, 젊은 의학자상에는 경희의대 연동건 조메이저 바카라, 연세의대 김대훈 임상조메이저 바카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주한독일대사 미하엘 라인펜슈톨,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틴 커콜 사장 등 많은 사람들이 시상식을 찾아 축하를 전했다.
본상 수상자인 정재호 메이저 바카라의 출신 고교인 평택고등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이 전달됐으며,‘오디세이’라는 제목으로정재호 메이저 바카라의수상자 강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