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우리 카지노(원장 정대수)은 18일 부산대우리 카지노 J동 10층 회의실에서 중국 매탄총우리 카지노(원장 왕밍샤오)과 의료기술교류, 의료인재 양성 및 환자교류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양 기관의 의사 및 간호사 등의 인적교류 및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환자교류 지정우리 카지노 협약 등을 통해 양국의 의료역량을 극대화시키기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매탄총우리 카지노은 중국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직속의 국립종합우리 카지노으로서 ‘한-중 의학학술교류기지’ 설립을 앞두고 부산대우리 카지노과 이번 협약을 맺었다. ‘한-중 의학학술교류기지’는 중국정부의 정식허가를 받은 중국 최초의 국제의학교류기지로써 한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과 전략적 의술교류관계를 맺어 한-중 의학교류의 역할을 담당한다.

매탄총우리 카지노은 의료, 교육, 연구, 예방을 하나로 합친 3급갑등(최고등급) 우리 카지노으로 북경시의 첫 사회의료보험 지정우리 카지노이다. 북경시 대외의료우리 카지노, 중국 협화우리 카지노대학의 교육우리 카지노 및 아시아국제긴급구원센터(AEA) 국제구원지정 협력우리 카지노, 미국 미소열차 구순구개열 교정치료우리 카지노으로 지정되어 있다. 약 520병상 1천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12회 연속 중국 중앙국가기관 문명단위(文明單位, 문명한 기관이란 표창)칭호를 받은 기관이다.

정대수 우리 카지노장은 “중국내 한국 의료에 대한 관심을 부산으로 점차 확대시켜 환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